♡ 행복한 쉼터 ♡
[목적이 있는 40일의 새벽]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. 15명 내외의 교우들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함께하고 있는데, 여전히 안타깝게도 단 한 번도 함께하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. 새벽이 힘든 분들은 유튜브에서 [납읍교회 목적]이라고 치시면 재작년 코로나시기에 중계했던 영상이 있으니 시간을 내어 보시기 바라고, 할 수 있으면 단 하루(!!!)라도 새벽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. 지난 16년간 동일한 주제로 사순절의 새벽을 보내고 있는데, 납읍교회 교인으로 이 현장에 단 한 번도 함께하지 않았다면 좀 그렇지요. 힘든 분들을 위해서 주일 오후예배에서도 순서를 이어갔지만, 새벽에 함께하는 것과는 그 의미가 다르지요. 여러 사정상 본당에 직접 오시는 것이 힘드신 분들은 [라이브톡]으로 들어와 함께하시면 됩니다. 그 동안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말하지 않았는데 이제 막바지에 이르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권유하는 것이니 마음에 큰 부담감(負擔感)을 가지고 결단하시기 바랍니다. 그만큼 채워지는 은혜가 넘칩니다. 해피! -쉼터지기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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